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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정에 가족이라는 일체감을 형성한다.

부모는 아이가 뿌리를 찾고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배려 깊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아이를 대하고,
가정에 가족이라는 일체감을 형성한다.

부모가 먼저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며, 그 구성원을 우선순위에 놓아야 한다.
여기에는 무엇보다 노력과 에너지, 시간 그리고 기술이 필요하다.
가족 구성원들은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축하해야 한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거나 실수를 하거나 자신을 드러내는 일에 대해 안심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가정이다. 가족의 보호 안에서라면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가족 모두의 필요와 요구에 대해 결정을 내릴때는 남녀노소 모두가 동등한 발언권을 가져야 한다.
사람이 돈과 물질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친다.
사람의 감정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가르친다. 징계를 하는것보다 사람이 우선시하면
자녀들은 가족안의 가치가 각 가족 구성원의 감정과 안녕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예절 바른 행동의 동기는 관계속에서 느끼는 존재감에서 나온다. 자신이 가족과 연결된 존재라는 느낌으로 하여금 스스로의 행동을 다스리게 한다.
 
의식을 이용하라. 의식에는 가족들이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거의 모든 활동을 포함한다.
가족 모두 계속해서 즐기고 반복할 수 있는 활동으로 한다. 계획을 세우고 그것이 중요하다는 강한 믿음으로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일체감을 형성할 수 있으며, 충분히 즐기면서 집안의 화합을 키워나갈 수 있다.
의식의 예시)
 - 매주 일요일 아침에 모여서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 함께 식사하기.
 - 토요일 아침마다 아이와 함께 정해놓은 책 읽기.
 - 놀이방에서 장난감을 정리하며 노래 부르는 일.
 - 금요일 밤마다 가족들이 모여 팝콘 먹으며 비디오 보기.
 - 매일 밤 아이를 눕히고 이불을 덮어 주면서 기도하기.
 - 가족 구성원들의 생일마다 외식하기.
 - 가족 구성원들의 '처음으로' 이루어진 것(사건이든, 성공이든, 목표달성이든)이 있을 때마다 축하하기. (처음 읽기를 배운일, 처음 우등생 명단에 오른일, 처음 승진한 일, 처음 자전거타기를 배운일, 처음 완봉승 투수가 된 일 등) 주인공이 축하를 위한 외식 장소와 시간을 정한다. 주인공은 주목을 받으며 자신의 특별한 순간에 대해 이야기 한 후, 새로 세운 목표 등을 알린다. 나머지 가족은 경청한다.
 - 아빠가 출장갈 때마다 딸이 좋아하는 말 그림이 그려진 엽서를 보내는 일.
 - 매 해 12/31일 마다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ㄱ. 쇼핑 목록을 작성하여 다 함께 쇼핑하기.
    ㄴ. 저녁 식사를 한 후 카드 게임 등을 한다.
    ㄷ.'올해의 사건'을 이야기 하는 시간
        주제를 정하여 가족들이 그 주제에 맞는 이야기하기.
        '올해 새로 사귄 친구', '올해 가장 좋아한 노래', '가장 자랑스럽게 한 일',
        '다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일', '방문했던 가장 좋아하는 장소', '나를 위해 산 물건',
        '다른 사람을 위해 했던 일' 등. 모두 이야기 한 후에는 질문 시간도 가진다.
    ㄹ. 작년에 세웠던 가족의 목표를 말하는 시간.
         각자의 목표로 삼았던 내용을 읽은 후 그 목표가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등.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기록한다. --> 다음 12/31일 의식때까지 보관한다.
    ㅁ. 자정이 다가오면 TV를 켜고 카운트 다운을 한다. 서로 껴안고 뽀뽀하고 이야기를 나눈다.
 -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10분간 일기 쓰고 주고 받기.
 - 등교길에 재밌는 이야기 지어내주기.
 - 가족 회의 등.

가족의 역사를 보존한다. 사진 앨범 , 기념품 등을 보존하고 추억의 장소를 키워나간다.
아이들은 '나는 우리집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왔어. 현재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거야.' 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한다.
여행, 생일잔치, 운동회 때 찍은 사진, 성적표, 엽서, 참여했던 학습과정, 시험 답안지, 참여했던 이벤트에서 가지고 온 인쇄물, 아기때 읽던책, 기념품, 그림 등 하나씩 추가하면서 집안에 추억의 장소를 마련한다.

* 가족 내 화합과 일체감 만들어가기
가족 경영이라는 이름 하에 가족 전체를 통제하려고 하는가 아니면 다른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정보를 받아 활용하려고 노력하는가.
나의 '해야 할' 목록에 집안의 화합을 이끌기 위한 전략이 들어있는가.
* 친밀감과 애정의 본보기 보여주기
이야기를 할 때만큼 듣는데 시간을 투자하는가? 아이들과 하루에 몇분이나 대화하는가.
* 놀이에 투자하기
정기적으로 아이들과 노는가. 아이들이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놀이를 이끌어가도록 지켜보는가. 스스로 교훈을 얻을 거라는 믿음이 있는가.
* 가족의 전통 보존하기
집 안에 '추억의 장소'가 있는가. 가계도를 만들어 본 적이 있는가. 반복해서 이야기하곤 하는 가족들이 아주 좋아하는 이야기가 있는가.
* 가족이 공유하는 의식 만들기
가족들이 기대하며 기다릴 수 있는 의식을 창조하고 실행하는데 시간을 투자하는가. 가족이 공유하는 가치를 기억할 수 있도록 특별한 행사나 의식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한 의식이 있는가.
* 가족에 대한 우선권 부여하기
가족을 첫번째라고 생각하는가. 나의 믿음과 나의 행동이 일치하는가. 가족을 위해 하는 일이 가족과 함께 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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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이를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부모에게 배우는 만큼 부모도 아이에게서 배울 수 있다.
아이가 주는 교훈에 열린 자세를 갖고, 부모로서 아이에게 배울 교훈을 찾아본다.

아이들은 부모가 온전한 인간으로 배우고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놀이, 자발적 행동, 실패 후에 다시 일어서는 것의 중요성.
조건없는 사랑, 분노 조절하기, 차이의 수용. 인내심, 판단력, 자제력 등

우선 아이가 가르침을 주고 있다는 사실 인정하기.
자신의 가르침에 신경 쓰기.
가장 중요한 질문은 ' 내가 무엇을 알아야 하지?' '내가 무엇을 배울 수 있지?'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행동을 살펴야 한다. 그리고 교훈을 얻어야 한다.

내가 부적절한 행동의 본보기가 되고 있지는 않은가?
아이가 이 행동을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려면 내가 무엇을 바꾸어야 할까?
이 행동으로 아이가 나에게 말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 내가 모르는 것을 알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 제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기 (아이가 이끄는 대로 따라갈 수 있는가?)
* 서로에 대한 교훈 찾아보기 (어떤 상황에서도 부모를 위한 교훈을 찾을 수 있는가)
* 자신과 의사소통하기 (여기서 얻을수 있는 선물은 무엇인가)
* 아이로부터 배우기 (아이의 충고를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가)
* 아이에 대한 믿음 가지기 (아이들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모든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기
* 아이에게 가치 부여하기 (아이가 진정한 선물이라고 생각하는가,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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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이에게 본보기가 된다.
지금 아이가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부모인 나 자신을 살펴봐야 한다.
나는 스스로 말과 행동의 본보기가 되는 부모인가?

* 운동 습관 보여주기
일상 속에서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직접 보여주는 부모인가.
* 양육 방법의 모범이 되기
대부분의 부모는 자신이 받았던 양육 형태와 똑같은 방식으로 자녀를 키운다.
* 시간을 투자해 사랑하기
* 위기 능력 키워 주기
아이들은 어른들이 위기에 대처하는 방식을 보면서 배운다. 위기가 비난과 처벌로 이어지는가 아니면 해결책을 찾도록 이끌어주는가. 가정에 위기가 생겼을때 어떻게 대처하는가.
* 의사 소통의 본보기 되기
화가 났지만 드러내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조용하게 대하는가 아니면 난 지금 화가 나, 그리고 왜 화가 나는지 이야기 하고 싶어 라고 이야기 하는가.
상처받고 있을 때 감정을 누르고 말하기를 거부하는가 아니면 지금 당장은 혼자있을 시간이 필요해. 내 감정에 대해 말할 준비가 되면 알려줄게 라고 말하는가.
* 도움을 청하는 법 알려주기
* 배려와 관심 가르쳐 주기
누구에게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따뜻하게 대하는가? 아이 앞에서 배우자와 스킨쉽을 하는가.
* 정당하게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법 알려주기
아이 앞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해답을 찾을 수 있다면 부부싸움을 해도 무방하다. '정당하게 싸우는' 방법의 본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아이의 공격성 줄이기
 공격성은 부모로 부터 배운다. 공격을 멈추기 위해 공격의 형태를 이용하지는 않는가.
* 이별하는 법 알려주기
서로를 염려하면서 헤어지는 모습, 평화롭게 떠나는 방법을 보여주는가. 친절하고 상냥한 마음으로 새로운 상황이나 관계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이혼이나 이사의 경우 등)
* 슬퍼하는 방법 가르쳐 주기
아이들과 함께 슬퍼하고 우는가 아니면 슬픔을 이겨내, 다 괜찮아질거야 라고 말하는가.
필요한 곳을 찾아 슬픔을 표현하고 추억을 소중히 여기며 다른 사람이 다가올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 두기를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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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이의 자아 존중감을 키워 준다.

아이에게 자신의 내부를 들여다보라고 가르치자.
사람들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고 있는 내부의 공간이 있다. 직관이나, 의식, 본능 혹은 내부의 지식이나 육감이라고 하든, 혹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든 이 공간은 무척 소중하다.

자아존중감에 관심을 기울이고 응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안전에 관한 문제가 아닐 경우 아이에게 외부의 권위(부모에게 의존)에만 반응하도록 가르치는 것은 종종 부모가 의도한 것과는 반대되는 결과를 낳는다. 자신을 믿는 법을 배우지 못해, 강한 내부기준을 발달시키지 못한다. 흡연이나 술, 다른 중요한 문제에서도 자신의 판단을 믿지 못하며 외부 압력에 더 쉽게 영향을 받는다. 특히 청소년기에 또래 집단에서 자기 주장을 확실히 하려면 굉장한 자아의식이 필요하다. "이건 나에게 맞지 않는 일 같아. 난 안할래. 이일은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어긋나는 거야." 자신 내부의 소리를 듣는 연습을 하지 않은 아이라면 이런 태도를 지니기란 매우 어렵다.
내적권위는 시간이 지날수록 천천히 밝아지고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더 밝아진다.
아이들은 자신의 육감을 따르다가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한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부모의 가치와 관심분야 그리고 의견 등을 전달할 수 있다. 아이에게는 가치 체계가 제 역할을 하면서 구체화 될 때까지 길잡이가 필요한 것이다.
도움이 되기 위해 부모의 시각과 가족이 살고 있는 사회의 통념, 그리고 가족이 의지하는 종교 등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는 이 가치들을 내면화할 것이고 천천히 자신의 내면화된 느낌을 바탕으로 선택할 것이다.

자아 존중감에 아이가 관심을 갖게 하고 싶다면 이렇게 질문한다.
" 네가 그렇게 결정했을 때, 네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었니?"
아이들은 "잘 모르겠다" 고 대답할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항상 알고 있거나 알아차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원칙을 실행한다면 아이는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정확히 인식하고 내부에서 울리는 소리를 듣는 법을 배우며 그 소리를 이해함으로써 행동을 선택할 것이다. 부모는 아이가 자아 존중감에 가까워지도록 도와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
이 원칙의 진정한 목적은 아이가 혼자 힘으로 생각하고, 자신 내부의 소망을 따르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바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위험한 경우에 내면의 소리를 듣도록 한다.
실수를 할 수 있게 용납하고, 어리석은 행동이라도 판단을 믿고 격려한다.
아이의 직감에 귀를 기울이고 믿어준다. (위급한 상황에 다가갈 사람을 선택하는 훈련, 놀이 동산에서 길안내하기 등)

* 없어도 되는 존재되기
* 진정한 권위 추구하기 (무조건 순종하라고 가르치는가? 너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라고 가르치는가)
* 자아 존중감을 믿도록 격려하기 (부모가 없어도 아이들이 안전하다고 느낄수 있도록 도와주는가)
* 마음의 소리 듣게하기 (스스로 결정해 라고 말하고 그렇게 결정한 이유를 물어보는가)
* 강한 내적 기준 발전시켜 주기 (이야기를 들어주는가 아니면 주로 말하는 편인가, 강압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부모의 가치관을 전달하는가? 스스로 결론을 내리도록 도와주는가. 강한 내적 기준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스스로를 평가하게 하는가.)
*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 공유하기 (내 안에서 '이건 옳지 않아' 라는 소리가 들릴 때 하던 일을 멈추는가. 결정을 내릴 때 심사숙고 하거나 기도하는가. 가족과 함께 앉아서 이 결정에 대한 가족들의 느낌을 알아보는가.)
* 느낌을 이해하도록 도와주기 (아이가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말해주는 부모인가, 아니면 아이가 자신의 느낌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부모인가)
* 느낌을 확인하도록 길잡이 되어주기 (아이가 감정적인 순간을 경험하고 있을 때, 아이와 함께 그 감정을 처리하는가 아니면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말라고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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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책임감 있는 언어를 사용한다.

나는 이 상황이 짜증나 (감정에 대한 책임 수용)
<--> 그녀가 날 짜증나게 해 (다른 사람을 탓하기)
내가 이 상황을 만드는데 한몫했어. (결과에 대한 책임 수용)
<-->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 부인하기)
지금 당장은 너에게서 떨어져 있는 것이 좋겠어. (선택에 대한 인식)
<-->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거야. 나는 내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몰랐어. (선택을 인식하지 못함)

너 때문에 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 경우
네가 떠들어서 짜증나, 네가 껌을 씹어서 짜증나, 네가 그렇게 말해서 화가나.

사실 내가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 누눅도 나를 화나게 할 수 없다. 누군가 나를 화나게 하려고 시도할 수는 있지만, 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된다.          

책임감 있는 언어를 사용하고 싶다면, 일상 언어에서 다른 사람을 탓하는 단어와 문장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 늘 사용하는 단어가 생각을 만든다. 반복되는 생각은 믿음에 영향을 준다. 믿음으로 부터 행동이 나온다.
책임 의식이 결여된 언어가 난무하는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과 감정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고 선택권을 인정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자신을 희생자라고 말하는 언어를 사용한다.

[책임감 있는 언어의 사용]      
- '너 때문에' 를 '나 때문에' 로 바꾼다.
   부모로서 스스로의 감정과 행동에 책임을 지게끔 만들어준다. 본보기가 된다.
- '나는 선택할 것이다' 는 어구를 사용한다.
   나는 화를 내는 일을 (선택)할거야. 나는 그가 그렇게 말할 때 당황하기로 (선택)했어.
   지금 나는 눈물을 흘리기로 (선택)했어.
책임감 있는 언어를 사용하면 자신의 선택과 결정을 인식한다.
'네가 장난감 트럭을 집어 던지는 것은, 네가 한동안 트럭을 가지고 놀지 않겠다는 선택을 한 것과 마찬가지야.'
- '나는 할 수 없어' 라는 말을 버린다. 스스로를 제한하고 개인적인 책임을 부인하는 말이다.
   나는 하지 않아, 하지 않을거야. 안하기로 선택했어 로 바꾸어보자.
"할인 매장에서 이리뛰고 저리뛰는 아이를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어"
--> "나는 백화점에서 아이들이 마음대로 행동하도록 두지 않을 거야."
"다른 일은 생각할 수도 없어"
--> "나는 다른 일은 생각하지 않을거야."
"담배를 끊을 수 없어"
--> "나는 담배를 끊지 않기로 (선택)했어."
이러한 언어 습관은 후에 담배를 끊겠다고 선택했을 때 성공할 가능성을 더 높여준다.

책임감 있는 언어 사용은 책임 있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나중에 그 책 읽어줄게 라고 해놓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이는 부모의 말을 믿지 않고, 아이들 역시 말과 행동이 달라도 된다고 생각한다.
부모의 행동을 보고 일관성있게 행동하는 것을 배운다.

* 말과 행동 자각하기 (내 행동을 따라하지 말고 내 말대로 행동해 라고 말하지는 않는가)
* 일관성 가지고 행동하기
* 감정 다스리기
* 세상 가르치기 (광고를 보며 정말로 팔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기, 부모의 잘못된 표현을 아이가 지적하는가. 친구들이 사용하는 '너 때문에'라는 말을 주의해서 들을 수 있도록 아이를 도와주는가)
* 바른 언어 사용하기 (나의 언어를 돌아보자)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를, 책임을 다하는 젊은이를 키우는 것이 양육 목표라고 할때 말은 그 무엇보다 가치가 있다. 단어는 생각을 만들며 생각은 믿음이 되며, 믿음이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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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난보다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한다.

육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부모가 트집을 잡고 비난을 하고 처벌을 하는데 들인 시간만큼 해결책을 찾거나 상황을 바꾸는데 쓸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든다.

구조적 수단 또는 양육 수단 중 하나를 선택하여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다.
구조적 수단: 일상적인 일정을 바꾸거나 한계를 정하는 것
양육 수단: 위로하거나 도움을 주거나 아이가 배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책을 찾으려고 애쓰는 어른들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좋은 모델이 된다.

일단 엎질러진 우유를 치워라. 뒷정리를 할 만큼 아이가 자랐다면 치우는 일에 아이를 참여시킨다.
그리고 아이가 실천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함으로 문제 상황(우유 엎지르는 일)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이끄는 훈련을 하자.

첫번째. 문제 상황을 기회로 본다. (엎질러진 우유는 아이에게 우유를 잘 따르는 방법을 가르칠 기회이다.)
두번째. 문제 상황을 분명히 한다. (상황: 우유가 엎질러져서 바닥이 지저분함.--> 우유 쏟지 않을 방법을 찾기.)
세번째. 해결책 제시에 아이를 참여시킨다. (해결책을 평가하지 말고, 단순히 나열만 한다.)
  - 싱크대에서 우유 따르는 연습을 한다.
  - 컵을 식탁 중앙에 둔다.
  - 바닥에 플라스틱 깔개를 깐다.
  - 우유는 반만 따른다.
  - 우유 컵만 잡게 한다.
네번째. 어떤 해결책을 선택할 것인지 관련된 모든 사람과 이야기 한다.
다섯번째. 선택한 해결책에 전념하게끔 한다.
여섯번째. 해결책이 효과가 있었는지 평가 날짜를 정한다.
일곱번째. 평가한다. (효과가 없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결과보다 더 중요하다.

사실 해결책을 찾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부모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주거나 해결책을 제시하고 그것을 시키는 것이 더 쉽다.
부모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빠르고 효율적이다.
그러나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유의할 점]
아이가 아직 해결책을 찾을 준비가 돼 있지 않은 경우 --> 아이가 해결책을 찾으려는 마음 상태가 되도록 도와줘야 한다.
식탁에서 그림 그리다가 주스를 엎질러 그림을 망쳐버리고 우는 아이,
숙제를 하려면 컴퓨터가 필요한데 오빠가 게임을 하느라 컴퓨터를 내주지 않아 딸이 분통을 터뜨릴때, 바로 해결책을 찾는것은 비생산적.
아이가 화를 내고 있거나 감정을 폭발시키고 있는 중이라면, 일단 아이의 화를 가라앉힌다.
아이의 행동이나 감정을 관찰하여 차분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발이랑 팔을 마구 휘두르고 있네. 이를 악물고 사방으로 몸을 움직이고 말이야."
"목소리를 들어보니 정말 화가 난것 같은데! 실망한것 같기도 하고. 네가 문을 꽝 닫는 소리에 온 집안이 흔들렸단다."
부모가 이런 유형의 반응을 보이면, 아이는 자신의 행동과 감정을 확인하고 인식할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아이가 조용한 곳에서 몇 분 동안 혼자 있도록 한다.
이런 과정 동안 아이의 뇌 활동은 감정을 관할하는 영역에서 이성을 관할하는 영역으로 서서히 옮겨간다. 그 뒤에 해결책을 찾는 과정을 모색해 나갈수 있다.

어떤 아이는 해결책을 찾는 과정으로 더 빨리 나아간다. 어떤 아이는 30분 넘게 걸리고 다른 아이는 몇 초면 가능하다.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 기다려주자. 해결책을 찾는 과정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더 생산적이고 더 가치있는 일이 될 것이다.

* 문제 상황을 기회로 인식하기
* 문제에 대한 마음가짐 바꾸기 (해결책을 찾는 것을 즐기는가 아니면 두려워하는가)
* 해결책을 찾도록 이끌어주고 지도하기 (스스로 찾도록 지도하는가 아니면 부모가 원하는대로 진행하는가 아니면 다른 교훈도 배울 수 있도록 모든 기회를 열어 두는가)
*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도록 가르쳐주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스스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가, 아니면 결론을 먼저 제시하는가)
* 부모로서 본보기 되어 주기 (부모가 문제상황에서 해결책을 찾을 때 그 과정을 아이에게 말해주는가, 부모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아이에게 도움을 청하는가)
* 차분히 마음 가라앉히기
* 아이와 함께 문제 해결해 가기 (불가능해 보이는 해결책을 아이가 선택했을때도 이를 허락할 수 있는가, 아이가 선택한 해결책이 효과가 없을 때 처음부터 다시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차분히 격려할 수 있는가)
* 너그럽게 들어주기
* 믿음으로 자녀 대하기  (부모 자신인 원하는 행동방식을 아이에게 그대로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믿는가)

아이에게 권한을 부여함으로 자신이 가족집단의 일원이자 문제해결 팀의 일원이라는 인식을 하게 된다. 더 나아가 아이는 자신이 혼자 힘으로도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자신을 믿으며, 자존감 있는 아이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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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난보다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한다.

육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부모가 트집을 잡고 비난을 하고 처벌을 하는데 들인 시간만큼 해결책을 찾거나 상황을 바꾸는데 쓸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든다.

구조적 수단 또는 양육 수단 중 하나를 선택하여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다.
구조적 수단: 일상적인 일정을 바꾸거나 한계를 정하는 것
양육 수단: 위로하거나 도움을 주거나 아이가 배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책을 찾으려고 애쓰는 어른들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좋은 모델이 된다.

일단 엎질러진 우유를 치워라. 뒷정리를 할 만큼 아이가 자랐다면 치우는 일에 아이를 참여시킨다.
그리고 아이가 실천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함으로 문제 상황(우유 엎지르는 일)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이끄는 훈련을 하자.

첫번째. 문제 상황을 기회로 본다. (엎질러진 우유는 아이에게 우유를 잘 따르는 방법을 가르칠 기회이다.)
두번째. 문제 상황을 분명히 한다. (상황: 우유가 엎질러져서 바닥이 지저분함.--> 우유 쏟지 않을 방법을 찾기.)
세번째. 해결책 제시에 아이를 참여시킨다. (해결책을 평가하지 말고, 단순히 나열만 한다.)
  - 싱크대에서 우유 따르는 연습을 한다.
  - 컵을 식탁 중앙에 둔다.
  - 바닥에 플라스틱 깔개를 깐다.
  - 우유는 반만 따른다.
  - 우유 컵만 잡게 한다.
네번째. 어떤 해결책을 선택할 것인지 관련된 모든 사람과 이야기 한다.
다섯번째. 선택한 해결책에 전념하게끔 한다.
여섯번째. 해결책이 효과가 있었는지 평가 날짜를 정한다.
일곱번째. 평가한다. (효과가 없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결과보다 더 중요하다.

사실 해결책을 찾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부모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주거나 해결책을 제시하고 그것을 시키는 것이 더 쉽다.
부모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빠르고 효율적이다.
그러나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유의할 점]
아이가 아직 해결책을 찾을 준비가 돼 있지 않은 경우 --> 아이가 해결책을 찾으려는 마음 상태가 되도록 도와줘야 한다.
식탁에서 그림 그리다가 주스를 엎질러 그림을 망쳐버리고 우는 아이,
숙제를 하려면 컴퓨터가 필요한데 오빠가 게임을 하느라 컴퓨터를 내주지 않아 딸이 분통을 터뜨릴때, 바로 해결책을 찾는것은 비생산적.
아이가 화를 내고 있거나 감정을 폭발시키고 있는 중이라면, 일단 아이의 화를 가라앉힌다.
아이의 행동이나 감정을 관찰하여 차분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발이랑 팔을 마구 휘두르고 있네. 이를 악물고 사방으로 몸을 움직이고 말이야."
"목소리를 들어보니 정말 화가 난것 같은데! 실망한것 같기도 하고. 네가 문을 꽝 닫는 소리에 온 집안이 흔들렸단다."
부모가 이런 유형의 반응을 보이면, 아이는 자신의 행동과 감정을 확인하고 인식할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아이가 조용한 곳에서 몇 분 동안 혼자 있도록 한다.
이런 과정 동안 아이의 뇌 활동은 감정을 관할하는 영역에서 이성을 관할하는 영역으로 서서히 옮겨간다. 그 뒤에 해결책을 찾는 과정을 모색해 나갈수 있다.

어떤 아이는 해결책을 찾는 과정으로 더 빨리 나아간다. 어떤 아이는 30분 넘게 걸리고 다른 아이는 몇 초면 가능하다.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 기다려주자. 해결책을 찾는 과정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더 생산적이고 더 가치있는 일이 될 것이다.

* 문제 상황을 기회로 인식하기
* 문제에 대한 마음가짐 바꾸기 (해결책을 찾는 것을 즐기는가 아니면 두려워하는가)
* 해결책을 찾도록 이끌어주고 지도하기 (스스로 찾도록 지도하는가 아니면 부모가 원하는대로 진행하는가 아니면 다른 교훈도 배울 수 있도록 모든 기회를 열어 두는가)
*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도록 가르쳐주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스스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가, 아니면 결론을 먼저 제시하는가)
* 부모로서 본보기 되어 주기 (부모가 문제상황에서 해결책을 찾을 때 그 과정을 아이에게 말해주는가, 부모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아이에게 도움을 청하는가)
* 차분히 마음 가라앉히기
* 아이와 함께 문제 해결해 가기 (불가능해 보이는 해결책을 아이가 선택했을때도 이를 허락할 수 있는가, 아이가 선택한 해결책이 효과가 없을 때 처음부터 다시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차분히 격려할 수 있는가)
* 너그럽게 들어주기
* 믿음으로 자녀 대하기  (부모 자신인 원하는 행동방식을 아이에게 그대로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믿는가)

아이에게 권한을 부여함으로 자신이 가족집단의 일원이자 문제해결 팀의 일원이라는 인식을 하게 된다. 더 나아가 아이는 자신이 혼자 힘으로도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자신을 믿으며, 자존감 있는 아이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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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의 마음을 먼저 다스린다.

먼저 머릿속으로 자신이 꿈꾸고 있는 부모의 모습을 그려 보고 그 모습을 행동으로 옮겨보자.
--> 아이를 대할 때 스스로가 바라는 마음가짐을 유지, 일관성있게 행동할 수 있다.
아이가 화를 내면서 부모에게 조용히 하라고 할 때 아이에게 반응하는 나의 모습을 그려보자.
아이가 징징거리거나 정해진 시간에 잠을 자지 않으려고 할 때, 내가 취할 모습도 그려보자.
목소리 톤과 자세, 얼굴표정, 의도는 어떠한지, 아이에게 바람직한 모델이 되고 있는지 그려보자.

어떤 상황에서든지 행동을 취하기에 앞서 먼저 의식적으로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 심호흡을 크게 세번하고 마음 상태를 적극적으로 바꾸어 보자.

[마음 추스르는데 도움될 여섯가지 방법]
1. 아이에게 말하기 전에 먼저 자신에게 말을 하라.
 (언짢게 생각할 필요없어. 아이는 현재 배우는 과정중에 있을 뿐이야.
  이런 행동은 그 또래 아이들에게는 당연한 거야.
  원래 몸에 좋은 약은 쓰다고 하잖아. 지금 상황은 무언가를 배우고 치료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야.)
2. 행동하기 전에 먼저 어떤 존재가 될 것인지를 선택하라.
선택한 행동이 무엇이든, 무엇을 하기로 했든, 부모는 아이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 줄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반드시 목적의식이 있어야 하는데, 그래야만 아이에게 목적에 맞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책 읽어줄때: 졸린 모습 또는 힘이 넘치는 모습, 진지한 모습, 감정을 강하게 드러냄, 민첩해 보이기, 유머가 넘치기, 순진해 보이기, 활기차 보이기.
어떤 모습을 보여주냐에 따라 아이의 경험이 크게 달라진다.
형편없는 성적표를 받아 왔을때: 단호한 태도, 이해한다는 태도, 단순한 호기심, 놀람, 철저한 분석, 마냥 정다운 태도, 애정 어린 표현, 열린마음, 그 외 다양한 태도.
3. 주어진 상황이 그 자체로 완벽하다고 생각하라.
무례하게 군다면--> 예의와 공경심을 가르칠 기회.
장난감을 치우지 않는다면--> 장난감을 왜 치워야 하는지 배울 기회.
알람시계를 꺼버리고 계속 잔다면--> 학교에 지각하는 결과를 경험할 기회.
문제 상황은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을 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오히려 환영해야 할 일로 생각하자.
4.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부모가 아무리 현재 상황에 저항한다고 해도, 아이가 유성펜으로 거실벽에 낙서했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이것이 현실이다. 아무리 짜증내고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고 좌절해도 상황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이 상황을 해결하려면 낙서를 해도 되는곳에 그림을 그리도록 아이들을 가르치면 된다. 뒷정리 할때 아이들을 참여시키고 적절한 상벌을 시행해되 괜찮다. 현재 상황을 마음으로 인정한다면 문제 상황은 좀 더 효과적으로 정리될 수 있다.
5. 주어진 상황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을 찾아라.
아이가 아파서 유치원에 못갔을때 --> 아이와 함께 옷장정리, 세차, 앨범보기, 비디오보기 등
아이의 병으로 인한 사소한 변화가 부모에게 선물이 될 수 있다.
6. 미리 추측하지 말라.
열살된 아이에게 쓰레기를 치워야 하는 이유를 말해주고 있는데, 갑자기 돌아서 나가버렸다.--> 아이는 쓰레기를 갖다 버리려고 나가는 길이었는데, 부모는 아이가 무시한다고 추측하고 목소리 높여 소리칠 것이다.
추측하면 갈등과 오해가 생긴다. "나는 지금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실히 알지 못해. 마음을 넓게 가져야 해. 이해가 최우선이야." 자신에게 말해보자.


* 하던 일 멈추고 마음 다스리기
* 부모로서 나 스스로에게 말걸기
* 아이 자체만을 생각하기
* 아이의 장점 찾기
* 아이의 도움 요청 받아들이기 (잘못된 행동은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로 받아들인다)
* 위기를 배움의 과정으로 바라보기
* 부모로서의 자세 기억하기
* 시작하는 사람의 시각으로 보기 (아이를 마치 처음만나는 사람처럼 대해보자)
* 아이가 틀린게 아니라 상처 받았다고 생각하기
* 부모 자신이 더 큰 사람되기 (문제를 작게 만들려고 하는 것보다 부모가 문제보다 더 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기)
* 일을 하는 태도에 집중하기
*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수용하기 (아이를 도우려는 부모의 노력이 아무 효과도 없다면.. 그래도 그 모습 그대로 자녀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
* 열린 육아 태도 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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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수에 대한 판단을 보류한다.
판단을 보류한다는 것은 아이들의 실수에 그 어떤 긍정적인 가치도, 혹은 부정적인 가치도 두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수는 다만 성장의 기회일 뿐이다.
자녀가 실수의 경험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더 관심을 가지자.

1) 아이의 '실수' 관찰하기.
실수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아이가 무엇을 배우려고 하는지 항상 알수 있는것은 아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편견을 버리고 지켜볼것.
아이가 스스로 행동하고 그 결과를 통해 무언가 배울 수 있게 도와주고 격려할 것.
예정된 방향에서 벗어나는 것을 옳게도 그르게도 보아선 안된다.
처음부터 '예정된 방향에서 벗어나' 있다는 생각 자체를 말라.
아이가 더 많이 성장해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때 지금의 경험이 도움이 될거라 믿자.

2) 행위와 행위자를 분리해서 생각하기.
부모를 화나게 하는것은 그저 아이의 행동일 뿐이다.
그 행동만으로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를 결코 판단해서는 안된다.

3) 아이가 잘못했다고 판단하기에 앞서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지도록 기다려 주기.
며칠째 방청소를 하지 않는 10대 자녀 --> 게으른 아이, 잘못된 아이, 건망증이 있다거나 나태하다거나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자. 그저 며칠 동안 다른 생각에 빠져 정리를 하지 않은 것 뿐이다.
거실 벽에 낙서한 아이 --> 나쁘다거나 틀렸다고 생각하지 말자. 스스로 지우게 하면서 교훈을 얻었다고 보면 된다.
행동을 보고 아이를 판단하면 아이는 반항심을 키운다.
판단을 보류하고 기다려주면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 보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을 만들어 주면, 자신의 행동과 그 결과에 주목할 것이다.

4) 판단의 덫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기.
산만하다, 의욕적이다, 밉살맞다 등으 판단을 내리는 순간부터 그 틀 안에 가두어 놓고 보게 된다.
게으르다거나 무례하다거나 버릇이 없다고 판단하면 아이는 실제로 그렇게 된다.
섣불리 판단하는 대신에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존재라고 생각하자.
아직 완성되지 않은 존재라고 생각하자.

* 판단을 보류하여 자녀의 시야 넓혀주기
* 꼬리표를 붙이지 않고 비전을 세우게끔 하기
* 아이의 선택에 따른 결과 기다려주기
  스스로 배우도록 지켜보는 편인가. 아니면 아이가 배워야 하는 모든 것을 직접 가르쳐주는 편인가.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린다 해도 아이의 선택에 따른 결과를 기다릴 수 있는가. 어떤 결론이 나올지 예상할 수 있을 때조차, "어디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볼까?" 라고 말할 수 있는가.
* 실수를 기회로 인식시켜 주기
* 믿음으로 아이 성장시키기
아이가 무엇을 배우고 싶어하는지 스스로 알고 있다고 믿는가. 부모가 다 가르쳐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아이가 어른이 되는 과정에 있다고 믿는가.
* 실수가 주는 교훈을 통해 배우게끔 하기
아이들에게 부모가 실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아니면 완벽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애쓰는가.
실수를 했을때 그것을 인정하는가 아니면 그럴듯한 핑계를 만들어 내는가.

판단을 보류해 두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 아마도 그 결과에 놀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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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스로 책임지는 가정 문화를 만든다.

합리적이고 존중될 만한 상벌을 이행하면서, 아이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기꺼이 그렇게 놔둘 수 있는 마음을 키우는 일이다.

처벌은 분명할 것. 가혹할 필요는 없다.
주어진 처벌이 자신의 행동에 따른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결과라고 확신할 때 부모의 양육방식을 신뢰하게 된다.

자신이 선택한 행동에 대한 결과를 책임지도록 한다.
점심 거르면 --> 배가 고프다.
옷을 아무데나 벗어두면 --> 옷은 세탁되지 않는다.
코트를 제대로 걸어두지 않으면 --> 추운날 밖에 나갈때 코트를 찾기가 힘들다.
동물성 지방을 많이 먹으면 --> 동맥이 막힌다. ㅋ
양치질을 하지 않는다면 --> 이가 상한다.
결과가 바로 나타나든 나중에 나타나든, 선택과 그 선택이 낳은 결과를 연관지어 생각하도록 돕는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책임을 기회와 관련짓는 것.
장난감 자동차: 조심해서 가지고 논다면, 계속 가지고 놀 수 있는 기회를 얻음.
                     던지면서 논다면, 부서진 장난감만 남음.
따라서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기회가 사라진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약속한 시간에 컴퓨터를 끄지 않으면 --> 며칠동안 사용 못하게 함.
귀가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 다음날은 밖에서 놀 수 없음.
지금 콜라를 다 마시면 --> 이번주 내내 콜라를 마실수 없어.
장난감을 그냥 밖에두면 --> 일요일까지 맨위 선반에 장난감을 치워둘거야.

[유의할점]:

1) 행동과 무관한 결과를 내세우지 말자.
  예) 동생을 때리면--> 게임을 할 수 없어
       장난감을 정리하지 않으면 --> 컴퓨터를 못쓰게 할거야
       말대꾸를 하면 --> 게임을 못하게 할거야
결과가 자신의 행동과 무관할 경우, 아이는 그것을 처벌로 받아들인다.
자신이 선택한 행동보다, 처벌을 내린 사람이나 처벌 자체에 더 집중한다.
그러면 다음에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지 않고, 처벌에만 집중한다.

2) 처벌은 합리적일 것. 가혹할 필요는 없다.
자전거 정돈하는 일을 잊었다 --> 자전거를 한달동안 못타게 함 (가혹하다. 사흘정도가 합리적)
사이좋게 놀지 않았다  --> 한주내내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함 (이틀정도가 합리적)
성적이 나쁘다 --> 다음 시험때까지 메신저를 못쓰게 함 (메신저 사용전에 숙제 끝마쳐야 한다는 원칙이 합리적)
다음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가르쳐야 하는데, 처벌이 너무 가혹하면 상처를 받거나 화가 난 나머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게 된다.

3) 아이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질 것.
부모의 마음속에 있는 노여움이나 실망감은 한쪽으로 치울 것.
화가난 말투로 벌을 준다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보다 부모가 화를 낸다는 사실에 더 집중한다.
어떻게 기회를 잃게 되었는지 설명해 줄 때 아이의 심정을 이해해주고, 아이의 특성이나 인격을 공격하는 단어 사용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자녀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이 묻어나도록 상황을 잘 설명해주자.

4) 상벌의 규칙을 끝까지 실행한다.
한번 두번 봐주게 되면 부모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
부모 스스로 일관성 있게 끝까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아이는 배운다. "내 선택이 이런 결과를 낳은거야. 그러니까 내가 다른 선택을 하면, 지금과는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어."

* 선택에 따른 결과로부터 배우게 하기 (도시락 잊고 가는것을 그냥 볼수 있는가, 스스로 깨우치도록 놔둘수 있는가)
* 합리적인 상벌 주기
* 결과에 따른 상벌 주기
* 존중하는 태도 갖게 하기 (비난,실망보다, 배우기를 바라는 행동을 먼저 말할 수 있는가)
* 기회와 책임 알게 하기 (기회와 책임을 관련지어 설명해주는가)
* 일관성 있는 부모의 태도록 규칙 지키게끔 하기 (나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인가)
* 스스로 선택한 일에 책임지게 하기 (가정에 책임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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